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(문단 편집) == [[미디어 믹스]]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My_Sweet_Orange_Tree_2012_poster.jpg]] [[파일:external/www.kobis.or.kr/eab35ff927cf431887d9b7375c18dcbb.jpg]] 본고장 [[브라질]]에서는 이미 1970년에 영화가 제작되었고, 2012년에 다시 영화화됐다. 국내에서는 2014년 5월 29일에 개봉했다. 그러나 [[독립영화]]로서 전국 47개 상영관에서 상영해 전국관객 7,893명에 그치며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. 브라질 드라마로 1970년, 1980년, 1998년 세 번이나 드라마화되기도 했다. [[https://youtube.com/playlist?list=PLkamowkRvgkEzxaHat1fEnymib4zHygQN|80년판 드라마 전 에피소드 모음목록]][[https://youtube.com/playlist?list=PLqA5lUmdyexvouQfnsiPEouxP8WIbQqAH|98년판 드라마 전 에피소드 모음목록]] 물론 브라질 드라마인 만큼 [[브라질 포르투갈어]]이며 영어 자막이 없음을 감안하고 봐야한다. 한국에선 만화가 [[이희재]]가 만화로 월간 만화지 [[보물섬(만화잡지)|보물섬]]에 87년~88년까지 연재한 바 있다. 물론 [[해적판|저작권자와 협의는 없었다]]. 2000년대 와서 컬러로 단행본이 재간되었는데, 비로소 원저작권자와 [[https://m.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27233584&memberNo=1101|계약 협의가 되었다.]] 다만 제제는 후술하였듯이 [[금발]]의 [[백인]] 외모인데, 이쪽에서는 원주민 외모에 가깝게 나온다. 이 판은 가족의 악행이 더 심하게 나왔고[* 이웃들도 심하다고 생각했지만 단순이 큰 잘못을 했다고 생각해서 방치했다.], 때리는 물건이 더 심하게 나오고 빈도, 횟수가 심하다, 제제의 심리 묘사를 더 강하게 했다. 아빠와 잔디라가 때릴 때나 사건이 있을시 분위기가 어두워진다. 형은 철없는 면모가 매우 강해졌으며[* 그래도 막판엔 철이 든 모습도 나온다.] '''잔디라 누나보다 더 심한 수준으로 때린다.''' 제제도 장난끼가 어느정도 늘었다.루이스와 글로리아 누나는 거의 원작 그대로 나왔다. 한편으로 브라질에서도 원판 소설 저작권을 가진 출판사에서 [[그래픽노블]]을 출판했으며 [[https://naver.me/GKx5KpN8|한국에서도 번역되었다.]] [[파일:external/pds26.egloos.com/e0006522_585ca9cd026fe.jpg]] [[파일:external/pds27.egloos.com/e0006522_585ca9bb82b00.jpg]] 1989년에는 [[한국 영화]] <내 친구 제제>라고 한 [[영화]]로도 만들어진 바 있다. 영화는 한국을 배경으로 했기에 [[포르투갈인]]인 포르투가 아저씨가 [[일본인]] 우치다[* [[신구]]가 연기했다. 포르투가라는 별명은 극중 무도아 아저씨라고 부른다.]로 다르게 나왔다. 그런데 개봉 시기에 [[좆망|엄청나게 망해서]] 기억하는 사람이 전혀 없을 정도. 지금은 [[환상의 에피소드|아예 필름 자체도 없다]]고 한다. 당연하지만 저작권비는 내지 않았다. [[파일:external/pds21.egloos.com/e0006522_585ca9d83fd43.jpg]] 그래도 영화 개봉 후에 이 책 제목이 <내 친구 제제>라 한 제목으로 나온 바 있다. 계림출판사에서 펴낸 만화판도 있다. 다만 작중 배경이 브라질인데 크리스마스에 눈이 펑펑 내리는 오류가 있다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